예하님과의 캠핑카 데이트!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간식 고르고 음식 만들어 먹는 과정까지 예하님이 느끼는 기대와 설렘이 표정을 통해 잘 나타나 보면서도 감정이입이 잘 됐어요 캠핑카 안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눈부신 자태! 특히 팬티를 당겨 겨우 가린 모습에서 이걸 가렸다고 해야할지 ...정말 아찔했어요 그 마저도 팬티를 벗고 지난 작품에선 닭뼈였는데, 이번엔 막대과자라니...정말 절묘해서 더 예쁘고 섹시했어요 마지막에 샤워하는 모습에서는 황금색 샤워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마치 여신처럼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