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만나고->노래방 데이트->편의점에서 쇼핑->모텔입성

진짜 리얼 데이트코스라 화보 스토리에 몰입이 잘됐어요. 스토리 장인 히나님의 잠재력이 2번째 화보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군요.

35번 사진 실루엣이 그대로 다 보이는 얇은 셔츠만 입고 찐 하의실종. 진짜 꼴림을 어떻게 해야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 너무 잘 아세요. 팬티도 얇아서 히나님의 귀여운 보지가 은근히 보이는 52번 사진.... 네, 여기선 도저히 참지 못했습니다. 어쩔 수 없었다구요 ㅠㅠ

젠가 벌칙으로 스팽킹 당해서 빨갛게 달아오른 히나님의 왕궁댕이 진짜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구슬팬티 입은 거 너무 야해요. 히나님 클리에 저 구슬 막 문질고 싶어요 ㅠㅠ

노예계약서에 지장대신 입술도장 찍은 것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 분위기는 순애 청순 그런 느낌이었는데 커플 젠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SM으로 전환된게 좋았습니다. 보호본능과 가학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히나님이었어요.

레전드의 서막, 그들은 알지 못했다.

HINA: ORIGIN

이게 역사적이고 기념비적인 히나님의 첫 화보로군요.

11번 사진 히나님 여친짤은 언제봐도 행복합니다.

조수석에 앉은 히나님을 벗길 때는.... ㅎㅎㅎㅎㅎㅎ 남자라면 다들 카섹판타지 가지고 계시잖아요?

빨간 밧줄로 귀갑묶기.<-귀갑묶기는 신이야....

마지막에 팬티 속에 바이브 넣는것까지. 첫 화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알찬 화보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말도 않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