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나님 폼 미쳤당...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구입한 화보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히나님!

이번에도 만족스럽게 감상했네요!

이번에도 확실하군요 감사합니다

검증된 분이라 고민 안하고 구매했습니다.

역대급, 레전드 뭐 그런 말은 히나님 빼고 전부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어떻게 매 화보마다 전부 역대급 레전드일 수 있죠? 역시 믿고보는 히나님 화보, 스토리장인!
일단은 의상부터 얘기해보고 싶네요.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핫팬츠가 히나님의 가장 큰 장점인 각선미와 골반을 제대로 살려줘요. 흰 셔츠에 검은 넥타이의 조합은 깔끔하고 지적인 매력을 어필하면서 동시에 히나님을 더욱 여리여리하게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이 스타킹은 화보 마지막까지 벗지 않는데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번 화보는 진짜 역대급으로 스토리가 딥앤다크한 것 같네요. 스토킹, 납치 강X.... 스타킹을 마지막까지 벗기지 않고 거칠게 찢어버린 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정말로 벗기고 자시고 할 틈도 없이 거칠게 강제로 히나님을.... 읍읍
그리고 팬티를 잘라서 벗기고 히나님 입에 물린것도 너무 변태같고 좋았어요. 수갑을 X자로 교차하여 손발목을 뒤로 묶은 것도 너무 좋았구요. 94번 사진에서 히나님 눈빛이 넘 귀엽고 예뻤어요. 그리고 스타킹안에 바이브 넣어서 괴롭히는 거 젖꼭지와 ㅂㅈ에 로터 붙인거, 입에 바이브 넣고 테이프로 감아버린 거 전부 히나님을 성고문하는 것 같아서 좋았구요.
스토커가 히나님 머리를 잡고 히나님 사진이 잔뜩 붙어있는 책상으로 끌고갔을 때 (스토리상의) 히나님이 느꼈을 공포,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다시 잡였을때의 절망, 침대에 묶였을때의 무력감이 너무 자극적이에요. 그리고 히나님 침대에 묶여있는 장면 보고 히나님 기립근 안마해드리고 싶었어요. 나 잘 하는데 ㅎㅎㅎㅎ
그리고 스토커에게 맞아서 분홍색으로 달아오른 뺨, 채찍에 맞아서 달아오른 엉덩이가 히나님이 왜 인간 복숭아인지 다시 한 번 알게 해줬구요. 그리고 마지막 테이블에 묶여있는 히나님과 히나님이 뿜어낸 시오후키, 부카케 당해서 히나님을 잔뜩 뒤덮은 정액과 히나님 ㅂㅈ에서 흘러나온 정액까지.... 연출이 너무 자극적이에요. 맵기가 아주 신전떡볶이 매운맛에 신전김밥 두 줄 찍어먹은 것 같아요.
이번 화보는 역대급으로 히나님이 괴롭힘 당하는 화보였는데요. 화보를 보면서 나도 히나님을 괴롭히고 싶다는 욕망이 턱까지 차올라서 숨쉬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근데 또 동시에 이런 가련한 히나님을 지켜주고 오구오구해주고 싶어요. 같은 화보를 보고도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동시에 들게 만드는 히나님의 마성의 매력.... 진짜 이젠 히나님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요 ㅠㅠ

이번작품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