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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시라 두분이서에 연기 그냥 미쳤네요....
개쩌는 뒤태가 2개라니.... 말이 안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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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님 시라님 이번 화보도 너무나 잘 봤습니다!
두 분 다 제가 알기로는 첫 트윈화보인데 인스타 라방 중에 이야기가 진행되는걸 제 눈으로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욬ㅋㅋㅋㅋ
이번에도 참 스토리가 훙미로웠습니다! 월세가 밀려 쫒겨난 히나님이 시라님의 집에 쉐어하우스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일을 겼는다는 스토리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보면 갑의 입장인 집주인이 연하인 시라님이라 갸우뚱 했었는데 23번 컷에서 문 열어주는 시라님 오ㅓ.....와 미모 진짜 찢어버렸다 ㄷㄷㄷㄷ
30번 컷에서도 그렇고 지금까진 호소력 있는 느낌의 표정연기를 하시던 시라님이 요염한 표정연기를 하니깐 그렇게 잘 어울릴수기 없네여♡♡
또 강아지과인 히나님이 받아주는 역할을 너무너무 잘 하셔서 몰입도가 좋았던거같습니다!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가 떡밥 회수가 아니였나 싶은데요. 히나님에게 연락 받기 전에 시라님이 혼자서 백합 일러스트를 보고 있던것도 그렇지만 히나님이 늦은 시각에 밖에 나가서 사온 핑크 소세지가 나중에 소품으로 쓰이는데 햐....소세지가 되고싶습니다 ㅋㅋㅋㅋ
또 101번 컷 부분에서 잠깐 나왔었지만 의자 씬같은 경우 동성애의 상황인데 포즈나 체위가 마치 시라님이 남자 히나님이 여자 역할로 이성애를 하는듯한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두 분 모두 몸매 라인이 너무너무너무 이쁜 타입이셔서 두 분 몸매 라인이 나오는 컷들은 전부 극락 그 자체 너무너무너무 이뻣어요♡♡♡
이번 화보도 너무너무 잘 봤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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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고 히나님 알게돼서 가입하고 첫 화부집 구매했는데....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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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히나님인데 거기다 시라님까지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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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후기입니다!! 영광이에요 ㅠㅠ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흰 티와 청바지로 시작해서 한번 심쿵 했어요 ㅠㅠ
그리고 차에서부터 원룸까지 하나씩 사라지는 히나님의 의상과 점점 드러나는 몸매에 점점 빠져들어요..!
겁탈하는 컨셉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유혹하는 히나님의 눈빛은 진짜 야하고 매혹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갑이 소품으로 나와 절 흥분시켰고, 히나님의 온몸에 뿌려지는 오일은 히나님의 몸매를 더 빛나게 해서 아름다웠습니다 ㅠㅠ
샤워 장면은 짧지만 강력했고, 빠질 수 없는 기구는 절 흥분시켜요...! 점점 늘어나는 CD는 저의 욕망을 대신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ㅠㅠ
히나님의 이번 화보도 정말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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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구매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 여자의 컨셉이에요...
노래방에서부터 점점 취해가다가 길에서 야노와 실례까지...! 정말 남자의 욕망을 자극해요...
술에 취해 낯선 남자에게 씻겨지고 이리저리 끌려가는 모습은 정말 야하면서 리얼했습니다...
점점 취해가며 히나님의 내면의 욕망이 슬금슬금 드러나면서 거침없이 당하는 스토리까지 너무 완벽했어요!!
그리고 가장 돋보이는 히나님의 투명한 피부와 완벽한 몸매까지 절 완전히 흥분시켰습니다 ㅠㅠ
퓨어 미디어 최고 모델 히나님을 알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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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