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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보 열어보자... 으응? 내 시간 어디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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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심 예술적 사진
찍느라 진심 고생했을듯
완전 푹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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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포즈와 표정, 작가님의 사진술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표지모델만 봐도 기대가 만땅이네요. 자주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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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버린 화보입니다! 다음작도 얼른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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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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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예하님 화보는 늘 상상을 넘어서네요 수위가 그냥
미쳐날뛰는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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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때문인지 강해보이면서 앳된 얼굴이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시로 님의 매력을 이보다 더 살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_+ 컨셉도 강렬하면서 시로 님의 장점을 전혀 가리지 않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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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래 기다린만큼 어마무시한 작품으로 오셨군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봤습니다.
97장이 적은 컷수는 아닌데 한장씩 넘겨보다 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다봤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다음사진이 없다는걸 안 순간
왜이렇게 컷수가 적은것 같은지 ㅠㅠ
아낌없이 배풀어주신 시로님 감사합니다.
멋지게 담아주신 작가님께도 감사드리며
실제로 봤을 작가님께 부러움을 느낀 하루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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