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님의 몸내는 세계최고이군요~

다음편도 있나요?

도발하는 '소악마' 시로의 두 번째 화보.

1집에 이어 흑발로 돌아온 모델 시로의 두 번째 화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보여줄까?"와 "어림도 없지"를 번갈아 보여주며 보는 이를 농락한다. 하지만 그건 기분 나쁜 느낌이 아니라 모델과 '밀당'하는 느낌으로 다가오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력을 부여한다.

1집에서는 "난 매력적이야"라고 어필하며 끌어당겼다고 한다면, 이번 화보는 꽤 도발적이다. 전 화보는 꽤 유혹적이긴 했지만, 은근히 감추는 약간의 소심함이 함께 했다. 하지만 2집은 "니가 날 외면할 수 있겠어?"라며 도발적인 시선과 손짓, 몸짓으로 끌어당긴다.

이제 기대되는 것은, 다음 화보에서는 얼마나 더 매력적인 도발을 보여줄 것 인가다.

추가로, 조금 더 살아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말하자면 동영상 화보도 지원해 준다면 더 주저 없이 지갑을 열 것 같다. 물론, 사진보다 더 도발적인 유혹을 기대하면서 하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은하님 화보를 퓨어에서 보네요^^

저보다 더 이뻐지셨단 말이죠

수위도 한껏 올라가고

우훗!! 좋아욧^^

다음 화보도 얼른 출시해주시길~~

우워워워~~

깜짤!!

잠오던게 싹~~ 달아났네요^^;;

말랑 말랑 모찌님 보고 있다가

남들 볼까봐 후다닥!!!

하얀 피부결 따라 곱디 고우십니다

이번 화보 수위가 많이 올라갔는데

다음 화보는 어떨지 벌써 부터 기대됩네요!!

예은님 작품 3번짼데 어우 볼 때 마다 너무 좋아요ㅠㅠ

사랑입니다 정말ㅋㅋㅋㅋ 즐감할게요!